헌신적인 마음 2015년 7월 26일 일요일
역대하 17:1~17:1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되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또 유다 땅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그가 왕위에 있은 지 3 년에 그의 방백들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또 그들과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등 레위 사람들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블레셋 사람들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조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들도 짐승 떼 곧 숫양 7,700 마리와 숫염소 7,700 마리를 드렸더라
A Devoted Heart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 2 Chronicles 20:32 NIV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역대하 20:32
A successful Christian businessman shared his story with us at church.
He was candid about his struggles with faith and abundant wealth.
He declared, “Wealth scares me!”
한 성공적인 그리스도인 사업가가 교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신앙과 엄청난 부 사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부가 무섭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He quoted Jesus’ statement,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someone who is rich to enter the kingdom of God” (Luke 18:25 NIV).
He cited Luke 16:19-32 about the rich man and Lazarus
and how in this story it was the rich man who went to hell.
The parable of the “rich fool” (Luke 12:16-21) disturbed him.
그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눅 18:25)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지옥에 간 건 부자였다는 누가복음 16:19-31 말씀도 인용했습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눅 12:16-21)는 그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But,” the businessman stated,
“I’ve learned a lesson from Solomon’s verdict on the abundance of wealth.
It’s all ‘meaningless’ ” (Eccl. 2:11 NIV).
He determined not to let wealth get in the way of his devotion to God.
Rather, he wanted to serve God with his assets and help the needy.
그 사업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유함에 대해 솔로몬이 내린 결론에서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모든 것이 ‘헛되다’(전 2:11)는 것입니다.”
그는 부유함이 하나님을 섬기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대신 그의 재산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를 원했습니다.
Throughout the centuries, God has blessed some people materially.
We read of Jehoshaphat in 2 Chronicles 17:5,
“The Lord established the kingdom . . . so that he had great wealth and honor.”
He did not become proud or bully others with his wealth.
Instead, “his heart was devoted to the ways of the Lord” (v. 6).
Also, “he followed the ways of his father Asa and did not stray from them;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20:32).
오랜 세기를 거치는 동안 하나님은 몇몇 사람들을 물질로 축복하셨습니다.
역대하 17장 5절의 여호사밧이 그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그러나 그는 많은 재산으로 인해 교만하거나 남을 괴롭히지 않고,
대신에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었습니다”(6절).
또한 그는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습니다”(20:32).
The Lord is not against wealth for He has blessed some with it-
but He’s definitely against the unethical acquisition and wrong use of it.
He is worthy of devotion from all His followers. - Lawrence Darmani
몇몇 사람들을 물질로 축복하신 것으로 보아 주님이 재물 그 자체를 싫어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재산을 비윤리적으로 취득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싫어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믿는 자들의 섬김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Giving thanks to God often helps us learn contentment with what we do have.
What are you thankful for?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감사드림으로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당신은 무엇을 감사하는지요?
Wealth or no wealth, devoted hearts please the Lord.
부유하든 가난하든, 주님을 섬기는 마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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