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일, 목요일
얼마전에 천국에 간 동우가 오래전에 내게 e-mail 주소를 물었다.
키 153 이라 했다.
동우가 웃으며 말했다.
키 말고 e-mail 주소를 말하라 한다.
동우가 날 너무 작게 봤다.
내가 작기는 해도 153은 훨씬 아니 조금 넘는다.
e-mail 주소가 키 153인 것은,
kim eui young 의 k e y 에다
물고기 153마리를 그래도 기독교인이라고 그랬다.
key153@hanmail.net
2015년 7월 2일, 목요일
얼마전에 천국에 간 동우가 오래전에 내게 e-mail 주소를 물었다.
키 153 이라 했다.
동우가 웃으며 말했다.
키 말고 e-mail 주소를 말하라 한다.
동우가 날 너무 작게 봤다.
내가 작기는 해도 153은 훨씬 아니 조금 넘는다.
e-mail 주소가 키 153인 것은,
kim eui young 의 k e y 에다
물고기 153마리를 그래도 기독교인이라고 그랬다.
key1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