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 일요일
매일 예전 엄마 사진을 찾아보거나 전에 쓴 글을 찾아 제목 앞에 [친정]이라 써 넣으며 다시 읽어본다.
그러다가 찾은 글이다. 2013년 3월 7일, [시한폭탄, 시한부인생]이라는 제목으로. *^^*
오늘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 (KBS2 행복한 세상 /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
인생이라는 통 안에,
1) 탁구공을 넣고, ------- 가족, 건강, 친구
2) 작은 자갈을 넣고, ---- 일, 취미
3) 모래를 넣고, ---------기타 자질구레한 일들
4) 차 한잔을 부으면, ---- 차 한잔의 여유
이런 순서로 넣으면 아주 충만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교수님의 강의.
이 순서가 바뀌면...즉, 모래를 먼저 붓거나 자갈을 먼저 넣고나면 탁구공을 넣을 수 없다.....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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