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9일, 목요일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딴 근심 있습니다.
주 안에 있지 않아 그랬습니다.
가끔은 "내가 왜 이렇게 편하지" 할 때가 있었습니다.
주윗분들이 "괜찮아 보이네" 할 때도 있었습니다.
네.그렇습니다.
주 안에 있어서 그랬습니다.
주 밖에 있지 말고..
주 안에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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