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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음의 습관

colorprom 2015. 2. 6. 13:37

건강한 마음의 습관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시편 37:1~37:8 / 488장 (통 539장)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죄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HABITS OF A HEALTHY MIND

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Psalm 37:3

There is much said today about improving our health

by developing habits of optimism, whether facing a

difficult medical diagnosis or a pile of dirty laundry.

Barbara Fredrickson, PhD, a psychology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says

we should try activities that build joy, gratitude, love, and other positive feelings.

We know, however, that more is required

than a general wish for good feelings.

We need a strong conviction that there is a source

of joy, peace, and love upon which we can depend.

Psalm 37:1-8 gives positive actions we can take

as an antidote to pessimism and discouragement.

Consider these mood boosters:

Trust in the Lord, do good, dwell in the land,

feed on His faithfulness (v.3);

delight in the Lord (v.4);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v.5);

rest in the Lord, wait patiently for Him, do not fret (v.7); cease from anger, forsake wrath (v.8).

Because they are connected to the phrase

“in the Lord,”those directives are more than

wishful thinking or unrealistic suggestions.

It’s because of Jesus, and in His strength,

that they become possible.

Our one true source for optimism

is the redemption that is in Jesus.

He is our reason for hope! -David McCasland

Lord,

we can’t manufacture hope,

and even if we tried it wouldn’t be real.

Help us to find hope in You

because of what Jesus has done for us.

We know You are walking beside us.

When there’s bad news,
our hope is the good news of Jesus.
건강한 마음의 습관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시편 37:3

어려운 건강진단을 받을 때든, 아니면 더러운 세탁물들이 잔뜩 쌓여 있는 것을 볼 때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개발함으로써 건강을 좋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요즘 많이 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바바라 프레드릭슨 박사는 우리들이 기쁨, 감사, 사랑, 그리고 그 밖에 긍정적인 느낌들을 촉진해주는 활동을 시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즐거운 마음을 얻기 위해선 그저 바란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존해야 할 기쁨과 평화, 그리고 사랑의 원천이 있음을 강하게 확신해야 합니다.

시편 37:1-8은 비관과 좌절에 대한 대책으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긍정적인 행동들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마음을 북돋아주는 다음의 말씀들을 생각해보십시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3절).

여호와를 기뻐하라(4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5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불평하지 말지어다(7절).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8절).

이 구절들은 “여호와 안에서”라는 절과 다 연결되어 있기에, 이 지침들은 그저 바라는 생각이나 비현실적인 제안이 아닌 그 이상의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주님의 능력 안에서

이런 것들이 다 가능해집니다.

우리의 낙관적인 생각의 진정한 근원은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소망을 갖게 되는

이유가 되십니다!

주님, 우리는 소망을 만들지도 못하고,

설사 만든다 해도 현실성이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로 인해
주님 안에서 소망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가신다는 것을

압니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예수님의 복음은 우리의 소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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