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7일, 수요일
오전 내내, 그리고 점심먹고 지금까지 글배달 선물들 정리했다.
말수다를 못하니 손수다가 취미가 되었다....*^^*
아~웅~평화...허리에 복대는 했지만 일상으로 돌아온듯, 행복하다....아, 행복하다.
그림 일은 엄청 밀려있지만...그냥 놔두기로 한다.....아...행복합니다.
연말연시, 친정아버지와 엄니를 아직 못 뵈었습니다.
잘하면 내일 잠깐 뵐 수 있을 듯 한데...
지금은 내 몸 눈치를 보는 중...새해를 천천히 시작하기로 합니다.
아뭏든...감사합니다. *^^*
해피 뉴 이어~입니다! 새삼스럽게! ㅎ~
(밀린 글들 정리가 끝나니 이제 정말 새해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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