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친정] 가을 햇살 아래의 엄마

colorprom 2014. 10. 11. 14:08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맥내동생이 엄마를 (상아, 거여동 사이 경계선, 체육공원)에 모시고 갔네요.

(엄마 혼자 소변줄  조절하면서 햇빛 받고 계시다~며 카톡으로 보내 준 사진)

(카톡...참 신기하고 감사한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