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맥내동생이 엄마를 (상아, 거여동 사이 경계선, 체육공원)에 모시고 갔네요.
(엄마 혼자 소변줄 조절하면서 햇빛 받고 계시다~며 카톡으로 보내 준 사진)
(카톡...참 신기하고 감사한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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