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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의 하나님!”

colorprom 2014. 4. 11. 11:33

“권능의 하나님!” 2014년 4월 11일 금요일

시편 29:1~29:11 /찬 20 (통 41)

 

 

“ISN’T GOD POWERFUL!”

Give unto the LORD the glory due to His name.

-Psalm 29:2

One day, my 3-year-old granddaughter Katie surprised her mom and dad with a bit of theological expertise. She said to them,

“You both had sisters who died.

Then God took them up to heaven to be with Him. Isn’t God powerful!”

God’s immense power is a mystery, yet it is simple enough for a child to understand. In Katie’s young way of thinking, she knew that for God to do something so miraculous, it would mean that He is powerful. Without understanding all the details, she knew that God did something wonderful by taking her two aunts to heaven.

How often do we sit back in our more sophisticated world and marvel: “Isn’t God powerful”? Probably not often enough. We can’t know how God spun the worlds into existence with His voice (Job 38?9; Ps. 33:9; Heb. 11:3), nor can we know how He maintains control of them (Neh. 9:6). We can’t know how He planned and fulfilled the incarnation of Jesus, nor can we understand how He can make Christ’s sacrifice sufficient for our salvation. But we know these things are true.

The power of God: immeasurable in its wonder yet clear enough for us to understand. It’s yet another reason to praise Him. -Dave Branon

Our God is an awesome God!
He reigns from heaven above
With wisdom, power, and love-Our God is an awesome God! -Mullins
Everything God does is marked with simplicity and
power. -Tertullian
“권능의 하나님!”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시편 29:2

어느 날, 세 살 난 손녀 케이티가 작은 신학적 지식으로 엄마 아빠를 놀라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하나님께서 같이 살려고 이모와 고모 모두를

천국으로 불러가셨는데, 하나님은 정말 굉장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힘은 신비롭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린아이도 알 수 있을 만큼 단순합니다. 어린 케이티의 생각에, 하나님이 기적적인 일을 행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굉장한 능력을 가진 분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해도 그 아이는 하나님께서 이모와 고모를 하늘나라로 부르신 것이 뭔가 놀라운 일을 하신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 복잡한 세상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 “하나님은 굉장한 분”이라고 놀라고 있습니까? 아마도 흔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으로 세상을 소용돌이치게 하여 창조하셨는지(욥 38-39장; 시 33:9; 히 11:3),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어떻게 보존하시는지 모릅니다(느 9:6).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예수님의 성육신을 계획하시고 성취하셨는지,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의 구원을 어떻게 완전히 이루셨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너무나 경이롭기에 측정할 수 없지만, 우리가 이해하기에 충분할 만큼 분명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경이로우신 우리 하나님!
지혜와 권능과 사랑으로
하늘에서 통치하는 하나님
경이로우신 우리 하나님!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단순함과 권능으로 특징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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