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의 후회 2014년 1월 31일 금요일
|
BUYER’S REMORSE |
He has clothed me with the garments of salvation, He has covered me with the robe of righteousness. -Isaiah 61:10 |
Have you ever experienced buyer’s remorse? I have. Just prior to making a purchase, I feel the surge of excitement that comes with getting something new. After buying the item, however, a wave of remorse sometimes crashes over me. Did I really need this? Should I have spent the money? In Genesis 3, we fi-nd the first record of a buyer’s remorse. The whole thing began with the crafty serpent and his sales pitch. He persuaded Eve to doubt God’s Word (v.1). He then capitalized on her uncertainty by casting doubt on God’s character (vv.4-5). He promised that her eyes would “be opened” and she would become “like God” (v.5). So Eve ate. Adam ate. And sin entered the world. But the first man and woman got more than they bargained for. Their eyes were opened all right, but they didn’t become like God. In fact, their first act was to hide from God (vv.7-8). Sin has dire consequences. It always keeps us from God’s best. But God in His mercy and grace clothed Adam and Eve in garments made from animal skins (v.21)-foreshadowing what Jesus Christ would do for us by dying on the cross for our sins. His blood was shed so that we might be clothed with His righteousness-with no remorse! -Poh Fang Chia |
Then will I set my heart to fi-nd Inward adornings of the mind: Knowledge and virtue, truth and grace, These are the robes of richest dress. -Watts |
The cross, which reveals the righteousness of God, provides that righteousness for mankind. |
구매자의 후회 |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이사야 61:10 |
물건을 구매한 후 후회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나는 있습니다. 구매하기 바로 전 새로운 물건을 얻는 것으로부터 오는 흥분에 전율을 느끼다가, 물건을 구입한 후 후회의 파도가 강하게 부서지는 것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내가 정말 이것이 필요했었나? 내가 그 돈을 써야 했을까’ 창세기 3장에는 구매자의 후회에 관한 첫 기록이 있습니다. 그 모든 일은 간교한 뱀과 그 뱀의 구매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뱀은 하와를 설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였고(1절), 그녀의 반신반의하는 태도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성품까지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4-5절). 뱀은 그녀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과 같이”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5절). 그래서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고, 아담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최초의 남자와 여자는 그들이 흥정한 것 이외의 것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눈은 제대로 밝아졌지만 그들은 하나님과 같아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들이 한 첫 번째 행동은 하나님으로부터 숨는 것이었습니다(7-8절). 죄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죄는 언제나 우리를 하나님의 최선으로부터 멀리 떼어놓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비와 은혜로 아담과 하와에게 동물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21절).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하여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피를 흘리셨기에 우리는 어떤 후회도 없이 주님의 의로움으로 옷 입을 수 있습니다. |
이제 나는 내 마음을 정하여 마음을 내적으로 꾸며줄 것들을 찾아보리라 지식과 미덕, 진리와 은혜 이것들이 예복들 중에 가장 고귀한 예복이라네 |
하나님의 의를 보여주는 십자가가 인류를 향한 그의 의를 제공해준다. |
'+ CBS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에게 필요한 인도자 (0) | 2014.02.02 |
---|---|
하나님이 들으심 (0) | 2014.02.02 |
하나님 보시기에 귀중한 (0) | 2014.02.02 |
큰 기대 (빌립보 1:12~21) (0) | 2014.01.29 |
십자가의 놀라움 (0) | 201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