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매여 있음
수백만의 사람들이 공포심과 무관심에 노예처럼 속박되어 있으며, 거짓 종교 아래 묶여 있고, 내세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만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는 희망도 기쁨도 포부도 없는 짐 나르는 짐승처럼 고생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만이 영혼을 향상시킬 수 있다.-시대의 소망, 478 (1898).
하나님을 불신함으로써 그들은 수천 가지 두려움들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빌려 주신 돈으로 선한 일을 하여 하늘에 그들을 위하여 보물을 쌓아 두는 일을 등한히 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불신하며 미래에 관한 수천 가지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과 같이 그들은 불신의 악한 마음을 갖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대로 이 백성들에게 풍요함을 주셨다. 그러나 그들은 미래에 대해 부질없이 걱정했다. 그들은 여행 중에 모세가 그들을 죽이고 자녀들을 굶기려고 인도해 냈다면서 불평 불만을 토로했다. 상상적인 결핍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하여 여행 중에 주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를 보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 은택을 감사하지 않았다.
이 불신과 타락의 시대에 불신으로 가득 차 있는, 하나님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백성들의 경우도 그와 같다. 그들은 핍절하게 될까 걱정이다. 자녀들이 곤궁해질까, 그들의 손자들이 가난뱅이가 될까 걱정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분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 없다.
그분은 그들에게 삶의 축복과 은택을 주셨으며 그분의 사업을 진전시킴으로써 그분께 영광이 되도록 사용할 재능을 주셨다.-교회증언 2권, 656, 657 (1871).
Millions Bound by Fear
Millions of human beings are bound down under false religions, in the bondage of slavish fear, of stolid indifference, toiling like beasts of burden, bereft of hope or joy or aspiration here, and with only a dull fear of the hereafter. It is the gospel of the grace of God alone that can uplift the soul.--DA 478 (1898).
Distrusting God They Have a Thousand Fears.-- Many neglect to lay up for themselves a treasure in heaven by doing good with the means that God has lent them. They distrust God and have a thousand fears in regard to the future. Like the children of Israel they have evil hearts of unbelief.
God provided this people with abundance as their needs required, but they borrowed trouble for the future. They complained and murmured in their travels that Moses had led them out to kill them and their children with hunger. Imaginary want closed their eyes and hearts from seeing the goodness and mercies of God in their journeyings, and they were ungrateful for all His bounties.
So also are the distrustful, professed people of God in this age of unbelief and degeneracy. They fear that they may come to want, or that their children may become needy, or that their grandchildren will be destitute. They dare not trust God. They have no genuine faith in Him who has entrusted them with the blessings and bounties of life, and who has given them talents to use to His glory in advancing His cause.--2T 656, 657 (1871)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를 어떻게 나타낼 것인가 /(박정환목사님) (0) | 2013.03.13 |
---|---|
질병을 취급하는데 필요한 요인 /(박정환목사님) (0) | 2013.03.10 |
과거의 도우심을 기억함 /(박정환목사님) (0) | 2013.03.01 |
일이 아니라 염려로 죽음 /(박정환목사님) (0) | 2013.02.12 |
나와 충분한 시간을 가지라 /(박정환목사님) (0) | 201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