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업이 성취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가?
목회사업과 관련해서 의료선교사업을 하는 것보다도 … 더 나은 길을 나는 알지 못한다. 그대가 어디로 가든지, 그곳에서 일을 시작하라.
도움과 빛이 필요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리자.
그대는 진리를 아는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서서 설교할 것이다. 그대는 그들에게 설교하고 또 설교하지만, 그들은 감사할 줄 모른다. 왜 그러한가?
그들이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가서 일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기초석에 짚이나 나무나 검불을 가져오지 말고 금과 은과 보석을 가져와야 한다.-GCB 1901, Extra No.18.
새로운 요소—사업에 새로운 요소를 도입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경고를 받고 저들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영혼들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백성들은 그들의 큰 필요와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저들이 있는 곳에서 백성들을 찾으셨고, 그들 앞에 당신의 왕국과 관련된 위대한 진리를 제시하셨다.
주님께서 이곳저곳으로 다니실 때, 주님은 고난을 겪고 있는 이들을 축복하시고 위로하시고, 환자들을 치료하셨다. 이것이 우리의 사업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빈곤한 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그분의 능력을 더욱 결정적으로 나타내시지 않는 이유는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이들 속에 거의 영성이 없기 때문이다.-Lt 42, 1898.
How to Reveal Christ
There is a great work to be done. How shall we reveal Christ? I know of no better way ... than to take hold of the medical missionary work in connection with the ministry. Wherever you go, there begin to work. Take an interest in those around you who need help and light. You may stand and preach to those here who know the truth; you may preach sermon after sermon to them, but they do not appreciate it. Why? Because they are inactive. Everyone who is able to go out and work should bring to the foundation stone, not hay, wood, or stubble, but gold, silver, and precious stones.—The General Conference Bulletin, 1901, Extra No. 18.
A New Element—A new element needs to be brought into the work. God’s people must receive the warning, and work for souls right where they are; for people do not realize their great need and peril. Christ sought the people where they were, and placed before them the great truths in regard to His kingdom. As He went from place to place, He blessed and comforted the suffering and healed the sick. This is our work. God would have us relieve the necessities of the destitute. The reason that the Lord does not manifest His power more decidedly is because there is so little spirituality among those who claim to believe the truth.—Letter 42, 1898.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 구원의 성공에 중요한 부분인 기도 /(박정환목사님) (0) | 2013.03.25 |
---|---|
매 분(分)마다 /(박정환목사님) (0) | 2013.03.21 |
질병을 취급하는데 필요한 요인 /(박정환목사님) (0) | 2013.03.10 |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매여 있음 /(박정환목사님) (0) | 2013.03.06 |
과거의 도우심을 기억함 /(박정환목사님)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