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리저리 걸어다니다가 버스를 탄다.
그러다가 찾은 어느 골목길 풍경....참 오랫만이네, 이런 골목길...
일을 끝낸 빨간 플라스틱 텃밭이 한가하다.
땅땅한 아줌마의 구부정한 모습이 보이는듯.
그래도 사진 속의 모습이 훨씬 넓고 여유로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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