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책에, 그리고 TV에 출연했음을 '널~리' 알립니다!!! ㅎ~ [희망의 속도 15km/h, 폐암 4기 김선욱의 자전거 국토 여행기] 227, 229 쪽 60을 바라보는 '여인'이 바로 저입니다!!! 하하하~ 2014년 1월 8일, 수요일 밤 10시, KBS 1 '생로병사의 비밀', 암을 이긴 사람들 (?) 편에, 대장암을 이겨낸 홍헌표 기자의 카페, '웃음보따里' 멤버 중의 하나로 터코이즈 블루.. *[알림방] 2014.01.10
새해 대박 예감~책에, TV에 출연~짜잔~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다음'의 카페, '웃음보따리' 회원이신 '해맑은 미소'님과 지난 12월 30일에 나눈 카톡 수다~ - 어제 도서관에 가서 김선욱님 책을 보면서 책 내용 중에 누님이 하신 말씀도 나왔데요. 다시 보니 좋았어요. *^^* - 책이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요??? - 웃음보따리에 나와.. [중얼중얼...] 2014.01.10
'위기'와 '기회' 리장의 감기 바이러스 초전박살법|자유 게시판 바람 | 조회 20 |추천 1 |2013.11.02. 22:38 http://cafe.daum.net/laughcenter/NQMK/416 이번주 일 때문에 좀 무리했습니다. 새벽까지 미팅도 있었고. 결국 감기가 왔네요. 새벽 한시 목이 따가워 일어났는데 편도선이 부은듯 합니다. 곰보배추 효소를 따뜻한 .. [중얼중얼...] 2013.11.05
h)'고난' 가면을 쓴 '선물'~ 청천벽력 입속에 마치 톱밥을 가득 물고 있는 느낌이었다. 물컵을 잡으려고 오른팔을 뻗었는데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왼팔을 뻗어 보았다. 마찬가지였다. 베개에서 머리를 들어 올릴 힘도 없었다. "도와주세요!" 간호사가 뛰어들어왔다. "팔과 다리가 어떻게 된 거죠?" 물었다. "왜 움직여.. [중얼중얼...] 2013.10.25
청천벽력 /(고도원의 아침편지) 청천벽력 입속에 마치 톱밥을 가득 물고 있는 느낌이었다. 물컵을 잡으려고 오른팔을 뻗었는데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왼팔을 뻗어 보았다. 마찬가지였다. 베개에서 머리를 들어 올릴 힘도 없었다. "도와주세요!" 간호사가 뛰어들어왔다. "팔과 다리가 어떻게 된 거죠?" 물었다. "왜 움직여.. 세상 공부 2013.10.25
h) 최고성공의 비결 (진인사 + 대천명) 2013년 8월 1일 목요일, 어제는 2013년 7월 31일 수요일, 25주 째 출애굽기 강해, '여호와 닛시', 오늘, 2013년 8월 1일의 LA 박정환목사님 메일 제목은 '성공의 비결'. 그런데 주인공은 똑같이 '여호수아'였다. 신기한 일이다. 거의 동시에 LA와 서울에서 '여호수아'라니~!!! - 출애굽기 (25) 여호와 닛.. [중얼중얼...] 2013.08.01
적당히, 남들 하는 만큼?? 우리가 쉽게 자주 쓰는 말이 있다. '적당히...'그저 남들하는 만큼...'이라는 말. -뭐, 남들만큼은 해야지요~?? 적適 : 적합, 알맞다, 어울리다, 적합하다, 마음에 들다 당當 : 1. (때를)만나다, 당면하다(當面--), 2. (임무, 책임을)맡다, 3. 갑자기, 4. 갚음, 보수(報酬), 5. 곧 ~하려 하다, 6. 균형되.. [중얼중얼...] 2013.01.26
[신문]중년남성의 정신건강 수칙/(서울 백병원 우종민교수) 중앙일보 (2013년 1월 7일 월요일 S2) 중년남성의 정신건강 수칙 1) 일에만 매달리지 마라. / '탈진증후군'주의 일과 자신의 삶을 분리하고, 적정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 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무엇을 놓을 것인가', '이걸 안하면 내가 죽나?'라는 질문을 스스로.. 세상 공부 2013.01.07
웃음 / (웃음보따里) 웃음 / (웃음보따里) 2012년 8월 21일 오후 3:43 한 달에 한 두번 참석하는 모임이 있다. '다음'에 있는 카페, '웃음 보따里'이다. 보통 한번은 평일, 또 한번은 토요일에 모인다. 회원 준비물은 이름표, (없으면 500원내고 만들어야 한다!) 회비는 2000원~4000원! 아, 1주년 파티는 거금 냈다. 15000원.. [중얼중얼...]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