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혁명 외교'와 '韓國 쓰카레' (이하원 특파원, 조선일보) [도쿄리포트] '혁명 외교'와 '韓國 쓰카레' 조선일보 이하원 도쿄 특파원 입력 2019.08.26 03:14 하고 싶은 말의 70%만 하는 일본인… 일본 내 여론 악화로 보이지 않는 피해 속출 이하원 도쿄 특파원 일본 국회(참의원) 의원 백진훈은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이다. 그는 자신의 가족사.. [바깥 세상] 2019.08.26
[한일관계]한국은 일본의 과거, 일본은 우리의 미래를 겨눴다 [사설] 국민연금은 수익률 향상 외 다른 목적으로 운용 말라 조선일보 입력 2019.08.15 03:18 국민연금이 보유 자산을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는 데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비상장 소재·부품 기업을 국민연금의 투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이 제안됐다고 .. [바깥 세상] 2019.08.15
[외교]등소평, 광해군, 서희의 공통점 (임민혁 위원, 조선일보) [태평로] 등소평, 광해군, 서희의 공통점 조선일보 임민혁 논설위원 입력 2019.08.14 03:15 외교는 '명분'보다 '실리' 우선, 우리에게 日은 예외적 존재 언젠간 실리와 절충 시점 직면… '외규장각 협상' 돌이켜볼 만 임민혁 논설위원 '명분'과 '실리'가 완전히 일치하면 고민할 필요 없이 그 길.. 세상 공부 2019.08.14
[일본]"戰後 일본은 도금한 민주주의… 아베 정권서 벗겨지는 것" (이한수 기자, 조선일보) "戰後 일본은 도금한 민주주의… 아베 정권서 벗겨지는 것"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입력 2019.08.13 03:00 서경식&다카하시 데쓰야… 20년간 日 사회 분석한 두 교수 전쟁·식민지 지배·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책임에 대한 대담집 펴내 "전후(戰後) 일본의 민주주의와 평화주의는 본성을 가리.. [바깥 세상] 2019.08.13
[한일관계]1步 아닌 5步 후퇴 (빅터 차, 조선일보) [朝鮮칼럼 The Column] 1步 아닌 5步 후퇴 조선일보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한국 석좌 입력 2019.08.06 03:17 외교는 일부 만족을 목표로 '2보 전진, 1보 후퇴'하는 것… 한 일 외교 모두 완벽한 실패 미국은 특사 파견해 韓 과격 발언, 日 대화 거부 모두 중단토록 요구해야 빅터 차 미 .. [바깥 세상] 2019.08.06
[한일관계]'386세대'의 뻔한 초식 (김신영 차장, 조선일보) [터치! 코리아] '386세대'의 뻔한 초식 조선일보 김신영 경제부 차장 입력 2019.08.03 03:11 동의하지 않으면 利敵… '토왜' '부왜' 프레임 씌워 적개심을 양분으로 편 가르는 '386'이 싫다 김신영 경제부 차장 결국 여기까지 왔다. 일본이 결국 2일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빼기로 했다. 문재.. [바깥 세상] 2019.08.03
국가의 근본을 생각한다 (윤평중 교수, 조선일보) [윤평중 칼럼] 국가의 근본을 생각한다 조선일보 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입력 2019.08.02 03:12 '관제 민족주의'로 얻은 정파적 이득, 대한민국의 국가 이익 훼손 국가 생존 가능성과 직결된 동북아 동맹 구조와 세력 균형 해쳐 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대한민국이 사면초가(四.. 세상 공부 2019.08.02
[일본]'국익 최우선' 원칙으로 한일 관계 개선해야 [발언대] '국익 최우선' 원칙으로 한일 관계 개선해야 조선일보 임한규 前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무 입력 2019.05.08 03:09 임한규 前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무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 발사 문제가 비핵화 협상에 또 하나의 돌발 변수로 떠올랐다. 9일.. [바깥 세상] 2019.05.08
[매케인]매케인의 '마지막' 부탁 (조의준 특파원, 조선일보) [특파원 리포트] 매케인의 '마지막' 부탁 조선일보 조의준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19.02.18 03:08 조의준 워싱턴 특파원 지난 2017년 3월 존 매케인 전 미 상원 군사위원장을 인터뷰할 때였다. 당시 탄핵 정국과 중국의 '사드 보복', 북핵 문제가 뒤섞이면서 한반도는 그야말로 혼돈 속에 빠져들어.. 이 사람! 2019.02.18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이하원 특파원, 조선일보) "평화의 3·1 정신… 일본인들도 제대로 알면 달라질 것" 조선일보 도쿄=이하원 특파원 입력 2019.02.09 03:13 "식민지배 사죄" 日지식인 226명 성명 이끈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한·일 관계가 계속 악화하는 상황에서 일본의 지식인 226명이 지난 6일 3·1 독립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양국.. 이 사람!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