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을 형성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학교의 학생들 성품을 형성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학교의 학생들 교인들은 그 자신들을, 저희를 부르신 높은 부르심에 합당한 성품을 형성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학교의 학생처럼 여겨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지상의 교회에서 하늘에 있는 교회에서의 큰 재회를 위하여 예비되어야 한다. 지상에.. + 박정환목사님 2016.09.19
유혹을 피하기 위하여 유혹을 피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그대의 생애를 매일 거룩한 모범자에 일치되도록 배우면서 충실한 학생이 되기를 목적하라. 그대의 얼굴을 하늘로 향하게 하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라. 아무리 괴로울지라.. + 박정환목사님 2016.05.27
한국교회를 일으켜 세워 주소서 (CBS) 한국교회를 일으켜 세워 주소서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하루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생명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 가지 .. +기도 2016.05.12
감사와 찬미 감사와 찬미 각 시대를 통하여 구주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은 시련의 학교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아 왔다. 그들은 세상에서 좁은 길을 걸어가고, 고난의 풀무에서 정결함을 받았다. 그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반대와 증오와 중상을 견디었다. 그들은 괴로운 투쟁을 통하여 주님을 따르고, .. + 박정환목사님 2014.05.07
내 이름 통장을 만들다.(2013년 1월 9일) 나는 여태 내가 관리하는 '나만의 통장'이 없었다. 미장원에 갈 때 손 벌리고, 모임에 갈 때 손 벌리고... 남편이 기분이 좋으면(?) '럭키 7'이라며 7만원을 주고... 그런데 가끔은 돈 달라고 하기가 싫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용돈을 받을 때 남아있던 돈을 따로 모으니 조금씩 모아지기는 하는.. [중얼중얼...] 2013.01.09
"뉴 노멀" 2011년 5월 20일 오후 3:17 오늘 2011년 5월 20일 조선일보 A20면 기사에서~ 폭우, 폭설, 한파, 극심한 가뭄 등 이상기후를 "뉴 노멀", 즉 "새로운 정상"으로 삼자는 제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기상이변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과 후회만 하지 말고 정확한 기상예보 시.. [중얼중얼...]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