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 세상 공부 2013.12.03
[기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CBS)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날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자기 지혜로 살아갑니다.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래.. +기도 2013.10.29
분노한 상태에서는 결코 훈육하지 말라 분노한 상태에서는 결코 훈육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에게 부드러운 관심을 갖고 계신다. 그분은 그들이 매일 승리를 얻기 원하신다. 우리 모두는 자녀들이 승리자가 되도록 조력하자. 식구가 그들을 노엽게 만들지 않도록 하라. 그대의 자녀들이 분노를 일으킬 성격의 행동과 .. + 박정환목사님 2013.10.27
[16] 어리석은 리더에게서 나오는 허물은 재난입니다 (전 10:1~20)(CBS) 어리석은 리더에게서 나오는 허물은 재난입니다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전도서 10:1~20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1)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2) 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 + [전도서] 2013.10.23
[14] 산 자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전 9:1~10) (CBS) 산 자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전도서 9:1~10 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 + [전도서] 2013.10.21
지혜로운 사람을 /(CBS) 지혜로운 사람을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사람들은 누구나 지혜를 갈망합니다. 그렇지만 지혜란 쉽게 얻을 수는 없습니다. 누가 지혜 있는 사람인지를 알고 싶다면 우선 그의 말을 들어보세요. 복잡하고 사족이 많을수록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정말 지혜 있는 사람은 아주 단순하고.. 세상 공부 2013.10.21
[12] 하나님의 사람은 공공(公共)의 사람입니다. (전 8:1~8) (CBS) 하나님의 사람은 공공(公共)의 사람입니다.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전도 8:1~8 / 찬 1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1) 내가 권하노라.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 [전도서] 2013.10.18
[기도] 주님 능력을 주옵소서/(CBS) 주님 능력을 주옵소서 2013년 4월 6일 토요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만물이 고요한 이 새벽에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피곤치 않도록 도와주시며 모든 일에 건강하게 임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 다윗.. +기도 2013.04.06
'살림'의 지혜! /(고도원의 아침편지) '살림'의 지혜! 밥 짓고 빨래하고 청소 잘하는 살림만이 아니라 죽은 것을 되살아나게 하는 살림. 병든 몸을 살리기 위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기르고 만들고 나누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과 영혼을 지켜내는 일. 내가 값비싼 수업료를 치르던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것을, 동갑내기.. 세상 공부 2013.03.08
지혜로운 아내, 남편이기를~(부부의 날에) 지혜로운 아내, 남편이기를~(부부의 날에) 2012년 5월 21일 오전 10:56 1) 모처럼 서울 아들집에 왔다가 부산으로 돌아가시는 시어머니를 착한 며느리가 비행기로 모셨다.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신 할머니, 신이 나셨슴도 잠깐, 아...생각보다 비행기 좌석은 좁았다. 화장실에 다녀오시다가 문.. [중얼중얼...]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