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단지 입술로,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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