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신성한 지혜 /(고도원의 아침편지)

colorprom 2013. 12. 3. 10:11

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단지 입술로,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
선물처럼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