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 " / (웃음보따리 카톡으로 받은 글~) [문종현] [오전 10:44] (아침명상 좋은글) "감사의 마음 " 미국의 어느 시골학교 선생님이 음악교육을 위해 피아노 한 대가 필요했다. 그래서 당시 갑부였던 포드 자동차 회사의 포드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다. “회장님, 학교에 피아노 한 대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후 .. [중얼중얼...] 2014.02.13
제가 책에, 그리고 TV에 출연했음을 '널~리' 알립니다!!! ㅎ~ [희망의 속도 15km/h, 폐암 4기 김선욱의 자전거 국토 여행기] 227, 229 쪽 60을 바라보는 '여인'이 바로 저입니다!!! 하하하~ 2014년 1월 8일, 수요일 밤 10시, KBS 1 '생로병사의 비밀', 암을 이긴 사람들 (?) 편에, 대장암을 이겨낸 홍헌표 기자의 카페, '웃음보따里' 멤버 중의 하나로 터코이즈 블루.. *[알림방] 2014.01.10
새해 대박 예감~책에, TV에 출연~짜잔~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다음'의 카페, '웃음보따리' 회원이신 '해맑은 미소'님과 지난 12월 30일에 나눈 카톡 수다~ - 어제 도서관에 가서 김선욱님 책을 보면서 책 내용 중에 누님이 하신 말씀도 나왔데요. 다시 보니 좋았어요. *^^* - 책이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요??? - 웃음보따리에 나와.. [중얼중얼...] 2014.01.10
[영화] 배우는 배우다 / (이 준 주연) 총 1장 줄거리 정상을 날든, 바닥을 기든, 배우는 배우다! <영화는 영화다>를 잇는 센세이션 화제작! READY!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도 마음껏 꿈꿀 수 있었던 단역 ACTION! 주연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조연으로 등극한 신인 그리고 단 한편의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최.. 멋진 세상 2013.11.05
'위기'와 '기회' 리장의 감기 바이러스 초전박살법|자유 게시판 바람 | 조회 20 |추천 1 |2013.11.02. 22:38 http://cafe.daum.net/laughcenter/NQMK/416 이번주 일 때문에 좀 무리했습니다. 새벽까지 미팅도 있었고. 결국 감기가 왔네요. 새벽 한시 목이 따가워 일어났는데 편도선이 부은듯 합니다. 곰보배추 효소를 따뜻한 .. [중얼중얼...] 2013.11.05
청천벽력 /(고도원의 아침편지) 청천벽력 입속에 마치 톱밥을 가득 물고 있는 느낌이었다. 물컵을 잡으려고 오른팔을 뻗었는데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왼팔을 뻗어 보았다. 마찬가지였다. 베개에서 머리를 들어 올릴 힘도 없었다. "도와주세요!" 간호사가 뛰어들어왔다. "팔과 다리가 어떻게 된 거죠?" 물었다. "왜 움직여.. 세상 공부 2013.10.25
[친정] h) 어제와 오늘의 수술 두 건, 모두 잘 끝났습니다. 감사~*^^* 2013년 8월 7일, 수요일 지금 막 세브란스를 다녀왔다. 어제는 삼성의료원에서 엄마 고관절 수술, 오늘은 세브란스에서 사촌형님 위암수술. 엄마는 왼쪽 대퇴부 상부 골절이라 결국 인공고관절을 넣으셨고, (엄마는 '600만불의 할머니'시다!!!) 형님은 로봇수술로 복강경 5개 구멍을 통해 시.. [중얼중얼...] 2013.08.07
h)오랫만에 수다방에 입성~*^^*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우와~오랫만에 수다방에 들어왔습니다. 월요일 오전에는 명동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화요일에는 한달에 한번 차례오는 웃음보따리와 신우회 모임, 이번 달에는 다행히 겹치지 않아 두군데 다 참석~ 수요일에는 수요예배, 목요일에는 5주짜리 성경입문반, 금요일 성.. [중얼중얼...] 2013.07.19
[친정] h)아버지와 이모님의 만남~ *^^*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캐나다에서 사시는 이모님이 치료차 귀국하셨다. 그리고 어제, 목요일 밤에, 틈을 내어 언니인 우리 엄니집을 방문하셨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오후, 병원에서 형부인 우리 아버지와 눈물의 상봉을 하셨다. 어제부터 꼼짝않고 침상을 지키셨던 아버지는 눈물로 처.. [중얼중얼...] 2013.06.21
오늘, 남영동 미군부대 앞 길을 '으하하하~' 웃으며 걸었습니다.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바람불어 '쒸~원한' 봄날~!!! 두 마음을 품지 마라...사실은 두 마음을 품을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천칭저울에 조금만 무게 차이가 나도 휘리릭~ 한쪽으로 몰리듯, 사실은 이쪽 아니면 저쪽이라는 생각을 한다. 마음 청소를 해서 마귀들을 다 쫓아내버렸더니, 조.. [중얼중얼...]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