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음은 靑春' 한국인, 60세는 돼야 스스로 늙었다 생각 '마음은 靑春' 한국인, 60세는 돼야 스스로 늙었다 생각안소영 기자 입력 2019.05.31 13:23 | 수정 2019.05.31 13:58 한국인들이 ‘스스로 늙었다고 느끼는 평균 나이’는 60세로 세계 41개국의 평균(55세)에 비해 높은 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 이상 젊지 않다고 느끼는 평균 나이’도 평균(44세)보.. 세상 공부 2019.05.31
[노년][521] 심동신피 (心動神疲) (정민 교수, 조선일보) [정민의 世說新語] [521] 심동신피 (心動神疲) 조선일보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입력 2019.05.30 03:16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당나라 때 중준(仲俊)은 나이가 86세인데도 너무나 건강했다. 비결을 묻자 그가 말했다. "어려서 '천자문'을 읽다가 '심동신피(心動神疲)'라고 말한 네 글자.. 세상 공부 2019.05.30
[노년]하나님, 우리나라를 잘 부탁합니다~*^^* 2019년 5월 26일, 일요일 오늘 , 방선배님으로 부터 받은 묵상글... 그렇지않아도 세월호 이후 시작된 5년 간의 뉴스 읽기에 회의가 들던 참이었다.내 능력 밖인 세상이야기에 이렇게 마음 쓰는 것이 맞나...싶었던 참이었는데, 마침 오늘 받은 이 글을 읽고 마음을 정했다. 그래, 낱말공부 정.. [중얼중얼...] 2019.05.26
[노년]찰스 케터링(잠언16장31절) 20190526 일 잠언16장31절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찰스 케터링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의 최고 엔지니어인 찰스 케터링은 쉬는 법이 없었다. 찰스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가져다 준 수많은 발명을 한 공학자면서 마케팅에 조예가 깊은 경영자였.. + 방선배님~ 2019.05.26
“삶에 대한 강렬한 희망만이 삶을 견뎌낼 힘” (석영중 교수, 조선뉴스프레스) 마음건강 길 콘퍼런스 석영중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교수 강연 “삶에 대한 강렬한 희망만이 삶을 견뎌낼 힘” 글 명지예 기자 2019-05-24 한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지 오래다. 다가오는 2025년에는 고령인구가 1천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세상 공부 2019.05.24
[노년]'X-트라 세대'가 된 'X-세대' (윤희영, 조선일보) [윤희영의 News English] 'X-트라 세대'가 된 'X-세대' 조선일보 윤희영 편집국 에디터 입력 2019.05.23 03:10 | 수정 2019.05.23 06:14 내년엔 사상 처음(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지구의 65세 이상 인구가 5세 이하를 넘어선다. 간단히 말해(to put it simply) 손자·손녀보다 할아버지·할머니 숫자가 더 많아지.. 세상 공부 2019.05.23
[한국][노년]'삑' 세대와 '삐빅' 세대의 악수 (김동섭 기자, 조선일보) [김동섭의 아웃룩] '삑' 세대와 '삐빅' 세대의 악수 조선일보 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입력 2019.05.15 03:13 720만 전후세대 내년부터 '노인' 진입… 5년 후 노인 1000만 넘어 국민연금·노령연금·건강보험 등 사회 곳곳서 세대 갈등 파열음 2022년 대선 때 '정년 연장' 빅 이슈… 청년 고려한 노.. [바깥 세상] 2019.05.15
*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좋은 글에서-) *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겼다. 노년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 가면서 다음 다섯 가지를 상실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건강과 돈, 일과 친구, 그리고 꿈을 잃게된다. 죽지 않는 자는 없다. 누구나가 .. 세상 공부 2019.05.14
열정적으로 살면 (CBS) 열정적으로 살면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얼굴의 주름이나 흰머리, 쑤시고 결리는 몸이 아니라 삶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때라 하겠습니다.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적극적으로 삶에 뛰어들어 일을 한다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여전히 청춘입니.. 세상 공부 2019.03.18
[일본]"관리할 자식 없다" 조상 무덤 파내는 日노인들 (강기준 기자, 머니투데이) "관리할 자식 없다" 조상 무덤 파내는 日노인들머니투데이 원문 l 입력 2019.03.10 15:55 l 수정 2019.03.10 16:46 | 더보여zum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무덤 청산' 선택 노인 10만명 돌파 日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은 영향 "청산에 200여만원" 대행사도 증가 ] 무덤 청산 중인 한 전문업체의 모습. /.. [바깥 세상]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