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년]'세계기록 18개' 105세 수영 선수의 마지막 레이스 '세계기록 18개' 105세 수영 선수의 마지막 레이스 조선일보 도쿄=최은경 특파원 입력 2019.09.17 04:39 日 나가오카 미에코 할머니 80세에 재활 훈련으로 처음 배워 92세엔 세계대회 우승 꿈 이뤄내 "내 오랜 좌우명은 '하면 된다'… 무릎 아파도 훈련 멈추지 않아" '105세 현역 수영 선수'인 일본.. [바깥 세상] 2019.09.17
85세 정신과의사 이근후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행복은 신기루,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85세 정신과의사 이근후 김지수 문화전문기자 입력 2019.08.24 06:04 | 수정 2019.08.24 13:40 50년간 15만명 돌본 정신과의사가 밝힌 ‘행복의 과학’ "원한, 분노, 불안 없앨 수 없어… 작은 재미로 덮어둘 뿐" "임종 체험.. 이 사람! 2019.08.24
[노년]독거 외로움 떨칠 ‘코하우징’ (최지선 기자, 동아일보) 개인집에 살며 식사-취미는 함께… 독거 외로움 떨칠 ‘코하우징’최지선기자 입력 2019-08-17 03:00수정 2019-08-17 04:43 트랜드뉴스 보기트렌드뉴스닫기# 오늘의 핫 이슈 조국北 미사일 발사日 경제보복 파장美中 무역전쟁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대통령 광복절 경축사태풍 크로사한미훈련많.. 세상 공부 2019.08.17
[노년]이시형 박사, 죽기 직전까지 삶에 충실하라… 그게 '나잇값'이죠 (조유미 기자, 조선일보) 죽기 직전까지 삶에 충실하라… 그게 '나잇값'이죠 조선일보 조유미 기자 입력 2019.08.14 03:39 86세 뇌과학자 이시형 박사, 에세이 '어른답게 삽시다' 펴내 "나이 들어 위축되지 않으려면 자존감과 정신적 자립이 필요" "평생 염색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이렇게 말하는 그의 머리엔 흰 머리카.. 세상 공부 2019.08.15
[노년]50+ 세대… 新중년 '새로운 삶'이 즐겁다 50+ 세대… 新중년 '새로운 삶'이 즐겁다 조선일보 이예은 객원기자 입력 2019.07.24 16:44 Getty Images Bank여기에 한 사람이 있다. 그가 태어났을 때는 한국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흔히 말하는 '베이비붐'이 일어났다. 집집마다 아이들이 많았고, 그런 만큼 귀한 대접보다는 많고 많은 말.. 세상 공부 2019.08.13
[노년]생의 목표를 가진 액티브 시니어 (정수현 교수, 중앙일보) 죽음 기다리던 전쟁포로가 살아 갈 힘을 찾게 한 이것by중앙일보 퇴직 후 느끼는 상실감으로 인해 금방 늙어버리거나 병이 나기도 한다. '생의 목표'가 사라지면서 비롯된 것이다. [사진 pxhere] 퇴직하고 나서 금방 늙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는 병이 나서 수년 내에 세상을 떠나는 이.. 세상 공부 2019.07.31
[김윤덕의 新줌마병법] 예순넷, '팔팔청춘'에 쓰는 이력서 (조선일보) [김윤덕의 新줌마병법] 예순넷, '팔팔청춘'에 쓰는 이력서 조선일보 김윤덕 문화부장 입력 2019.07.16 03:14 방송사서 38년 일한 전직 PD, 인생 2막으로 지게차에 도전 중장비학원서 청년들과 함께 흙먼지 쓰며 연습 또 연습 "마침내 딴 지게차 면허증이 대통령 표창장보다 좋더라" 김윤덕 문화.. 세상 공부 2019.07.16
[노년]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인생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노년을 걱정합니다.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고 싶은 것이 한결 같은 바램입니다. 노년기를 우아하게 보내려면 세 가지를 유의해야 합니다. 첫째 영혼의 문제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무슨 일에나 함부로 참견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셋째 .. 세상 공부 2019.07.07
[노년]김철중 의학 전문기자가 들여다본 '장수국가 일본이 사는 법' (조선일보) 근육·치아·집안 문턱까지… 노인을 위한 나라는 달랐다 김철중 의학 전문기자가 들여다본 '장수국가 일본이 사는 법' 나트륨 줄이기 시리즈 (2013년 1월 1일 14면) 일본 노인 주택 리모델링 (2018년 11월 6일 2면) 일본 재택의료 시리즈 (2018년 8월 7일 2면) 저는 최근 국내 언론에서 최초로 시.. 건강 2019.06.14
[노년]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겼다. 노년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 가면서 다음 다섯 가지를 상실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건강과 돈, 일과 친구, 그리고 꿈을 잃게된다. 죽지 않는 자는 없다. 누구나가 .. 세상 공부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