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을 아는 마음' (안병영 교수님)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가톨릭 다이제스트 2016년 7월호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오만한 이에게는 수치가 따르지만, 겸손한 이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부자 동네 사는구나 - 안병영 전 교육부 총리 (74~80 쪽) ....... [중얼중얼...] 2016.07.31
'왜 자식들은 그렇게 부모에게 박하지요?' - 김미경씨 2016년 6월 4일, 토요일 남편이 작은애에게 보내는 애절한(?!) 메시지가 가족카톡방에 올라왔다. - 우리6시반에 사무실에서 나갈건데 혹시 이리오는게 편하면 이리오고,,,, - 오... 6시 반 전에 말해줄게염. 그러나 6시 반이 되도록 아무 연락이 없었고, 우리는 그냥 약속장소로 갔다. 아까 아침.. [중얼중얼...] 2016.06.04
'프로', '참 어른'이 그립다. 2011년 5월 20일 오후 3:49 *** 2011년 5월 20일 조선일보 문화면에 "화내고 미워하세요" 신부님의 '파격상담'이라는 제목으로 천주교 가좌동성당 홍성남(57)마태오신부님의 기사가 나왔다. (이태훈 기자) -신앙에도 "병든 단계, 건강한 단계, 거룩한 단계"가 있는데, 마음 병이 든 신앙인에게 갑자.. [중얼중얼...]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