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재앙도 주시고 치료도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심판의 날이 임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의 날이 임합니다.
기도는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재난 앞에서 주저앉아 슬퍼하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낙심해서 일어설 수 없다고 생각될 때에도 선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온 힘을 다해 구원자 되신 주님을 전심으로 찾아야 합니다.
모든 상황이 메마르고 시들어 갈 때 오직 살길은 주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고난으로 가득 찬 삶 속에서,
가치가 혼란한 이 세상에서 유일한 빛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경기가 좋아져야 우리 삶도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해 허기를 느끼고 그분의 말씀대로 돌아가는 것,
그게 진짜 사는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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