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성도의 삶 = 순종의 삶

colorprom 2021. 9. 29. 12:07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이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한마디로 불순종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가는 패역한 백성을

부르고 또 부르셨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간곡한 외침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분의 교훈을 마음으로 받아 순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불순종의 삶은 저주로 귀결됩니다.

반면 순종의 삶은 복이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끝내 순종하지 않은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에게

하나님은 경고하신 모든 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오래 참으시는 분이지만,

그분의 공의를 영원히 미루시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권고하고 타이르실 때 돌이켜 회개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을 복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입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11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