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현실에서도 성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요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은혜를 망각하고 불순종한 백성은 결국 패망해
바벨론의 손에 넘겨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나 바벨론에 패망할 때나
변함이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은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의 언약을 신실히 지키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인간은 내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내 생각과 이해를 초월해 일하시는 분입니다.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기꺼이 순종하는 태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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