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우리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누구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그분의 주님 되심을 선포할 수 없습니다.
왕 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 없으며, 어떤 유창한 말로도 표현할 수없습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은혜롭고 인자하심이 크시며, 만물을 선대하십니다.
인생의 참된 목적은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를 지으신 그분의 분명한 목적을 아는 사람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매일 하나님의 이름을 노래하며,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인생은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허탄한 것들을 좇고, 거짓된 이름에 미혹되어 인생을 낭비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만족과 유익이 아닌 하나님만을 삶의 목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은 성도의 영원한 찬양 주제요 찬양의 목적 되십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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