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일평생에 진실한 동반자십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이 세상에서 복 있는 자로 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하나는 유한한 인생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힘 있는 권력자라도 그의 죽음과 함께 모든 계획이 무산되고 맙니다.
하나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능력과 지혜가 무한하신 분입니다.
인생이 자랑하는 수많은 업적과 위대한 생각도 호흡이 다하는 날에는 결국 소멸합니다.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갈 뿐인 연약한 인생을 의지하면
허망한 결과를 얻을 뿐입니다.
사람은 신뢰와 의지의 대상이 아닌, 용서와 사랑의 대상입니다.
얍복강가에서 야곱이 하나님께 축복받기를 사모했듯,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분의 도움을 간절히 사모하는 성도는 반드시 그 복을 누립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시146:3~4
'+ 방선배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산투자?!, 오직 예수!!! (0) | 2021.07.29 |
---|---|
왕 되신 하나님 (0) | 2021.07.28 |
참된 복이신 하나님 (0) | 2021.07.24 |
마스터키 (0) | 2021.07.23 |
성도의 피난처 (0) | 202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