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22:4)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그분의 길로 행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은 좁은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을 걸을 때 복된 삶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과 형통을 누리게 하십니다.

 

비록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저주받은 땅에서 우리가 수고해야 양식을 얻게 되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길로 행하면 형벌과 저주의 환경에서도 복을 얻습니다.

 

땀 흘려 수고한 대로 정당한 대가를 누리며, 가정이 화목하고 번성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길을 따르는 가정은 대대손손 복이 이어집니다.

한 사람의 미래는 그가 속한 공동체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회에 임하는 은총과 나라의 평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 한 사람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성도는 만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을 향한 예배의 자리로 진실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