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수고하며 산다고 인생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한한 인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창조주요 주권자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문제 앞에서도 염려 없습니다.
평안과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공급과 안전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고 의지하면,
그분의 사랑을 입고 쉼을 얻으며 수고를 보상받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헛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합니다.
젊은 시절 솔로몬은
이방 여인들을 따라 하나님 없이 집을 세웠고 파수꾼으로 나라를 지키려 했습니다.
인생 말년에 그는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헛되다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임을 깨닫습니다(전12:13).
실패한 인생이 되지 않고 수고에 합당한 가치를 인정받는 비결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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