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인정함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인정함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분은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주변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것도 하나님의 섭리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인애가 넘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에도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또 다른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분은 전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고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날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때까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잘 지킨다면
우리는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와 평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일과 선하신 그분의 성품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시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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