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행복한 직원이 일류를 만든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20. 5. 1. 13:19

행복한 직원이 일류를 만든다

                 

고용주가 자신들을 잘 보살피지 않는다고 느끼는 직원들에게
“고객을 잘 보살피라”고 주문한들 제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나는 없다.
보살핌애정이다.
기업들은 지난 수세기 동안 애정은 위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 핼 로즌블러스, 로즌블러스 여행사 회장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직원들을 잘 대하지 않으면서 친절한 고객서비스를 요구하면
직원들은 “회사가 나에게 잘 해주지도 않는데
내가 왜 회사가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단 말인가?”고 반문하게 됩니다.


회사가 먼저 직원들을 애정을 가지고 잘 보살펴야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고객에게도 전달되어,

결국 이익으로 되돌아옵니다.


 [2004년 행경 Best] 05. 17.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