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9일, 월요일
56년생 월요일 마스크 데이~~~
그러나...한군데는 식당처럼 예약해놓고 저녁 8시 전까지 와서 직접 본인이 받아가라 하고, (그래서 포기!)
다음 약국은 겨우 줄 섰지만 앞에서 끝났다고 하여 돌아서고, (빌딩 안의 약국이라 혹시나~기대했다!)
다음 길가에 있는 약국은 기대하는 마음은 없이, 그래도 혹시나~하면서 갔으나
역시나 종이로 말했다. 없다고! (말도 붙이지 말라고!)
약 타러 갈 때는 남이 가도 되는데, 이건 뭐...에잇...!!!
줄이라도 서본 것으로 만족~히유! ㅠㅠ ::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니, 늦으면 식빵 하나 사오면 된다며요?!' (0) | 2020.03.10 |
---|---|
사람보다 나은 고양이 밥스! (contra- free- loading)! (0) | 2020.03.09 |
이병태 교수님 동영상, 젊은이들에게 (0) | 2020.03.07 |
가짜뉴스!!! (0) | 2020.03.05 |
나는 보수주의자이다! (0) | 202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