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매일의 투쟁에 있어서 그분은 그대와 함께 하실 것이다

colorprom 2020. 2. 7. 17:39

매일의 투쟁에 있어서 그분은 그대와 함께 하실 것이다

싸워야할 전쟁은 날마다 있다.

암흑의 왕자와 생명의 왕자 사이에 있어서의 큰 전쟁은 모든 영혼들에게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의 대리인들 같이 그대들은 그분께서 계획하시고 그대를 위해서 그대와 협력하여 전쟁에서 싸우시도록 그대 자신을 그분께 복종하여야 한다.

생명의 왕께서는 그분의 사업의 선두에 서 계시다.

그대가 원칙에 진실할 수 있도록 자신과의 매일의 투쟁에 있어서 그분은 그대와 함께 하실 것이다.

높고자 하여 다투는 욕망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드러워져야 한다.

그러면 그대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하여 정복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 살아보셨기 때문에 모든 유혹의 힘을 알고 계신다.

그분은 위급한 경우를 대처하는 법을 아시며, 모든 위험한 길에서 우리를 인도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지 않겠는가?

― 투쟁과 용기, 117.


He is to be with You in Your Daily Battle

Battles are to be fought every day. A great warfare is going on over every soul, between the prince of darkness and the Prince of life....

As God’s agents you are to yield yourselves to Him, that He may plan and direct and fight the battle for you, with your cooperation.

The Prince of life is at the head of His work. He is to be with you in your daily battle with self, that you may be true to principle; that passion, when warring for the mastery, may be subdued by the grace of Christ; that you come off more than conqueror through Him that hath loved us.

Jesus has been over the ground. He knows the power of every temptation. He knows just how to meet every emergency, and how to guide you through every path of danger. Then why not trust Him?

-- Conflict and Courage,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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