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화
2019년 감사했습니다.
어쭙잖고 부족한 생각이지만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불쑥 찾아가 억지소리를 한 적도 있었을 겁니다.
참고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0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colorprom 이경화] [오전 10:02]
뭔 말씀을요~동감할 수 있어서 위로되고 감사했습니다! 덜 외로왔 습니다! ^*^
[김의영] [오전 11:45]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의영묵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밥 많이 먹어.' (0) | 2020.01.07 |
|---|---|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0) | 2020.01.07 |
| 걱정 없이 사는 사람 (0) | 2019.12.30 |
| 귀에 들리지 않아도, 귀로 들을 수 없어도 (0) | 2019.12.27 |
|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0) | 201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