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를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9분)
우리는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의 소중함을 더욱더 느끼게 됩니다.
좋은 친구 사이라면 듣기 좋은 말만해서는 안 됩니다.
친구를 위해 아낌없이 바른말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친구를 좋아하는 까닭은 친구란 좋을 때나 나쁠 때 언제나 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이 오해를 할 때도 친구는 이해를 해줍니다. 그리고 끝없이 기다려줍니다.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 성경, 잠언 27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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