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6 토
나는 부족한 믿음이지만 하나님을 원망해 본 적이 없다.
그런 나는 사람을 원망한 적은 참 많다.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것 같다.
"사람을 원망한 것이 나를 원망한 것이다."라고.
아멘.
사람을 원망했습니다.
처지를 원망했습니다.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나를 원망했습니다.
이 모든 원망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아침입니다.
[colorprom 이경화] [오전 8:33] 아멘. 감사합니다! 불평은 불신앙이다~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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