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으면 세상이 나의 일부가 된다
원망은 당신이 미워하는 상대를 해치는 것이 아니다.
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원망을 내려놓지 못하면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이 자신에게 무거운 짐이 된다.
결국 상대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통해 당신에게 계속 상처를 주는 셈이다.
- 페이융, ‘법화경 마음공부’에서
이어지는 내용 함께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원망을 내려놓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내려놓으라. 내려놓지 못하면 세상은 당신의 적이 될 것이다.
내려놓으면 세상이 당신의 일부가 될 것이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반하장 심리 (0) | 2019.06.20 |
---|---|
잠의 가치에 대해 (CBS) (0) | 2019.06.20 |
"이승만 대통령의 詩 '고목가', 한국 최초의 신체시 (김성현 기자, 조선일보) (0) | 2019.06.19 |
[4대강]4대강 논란, 이제 종지부를 찍자 (김대기 교수, 조선일보) (0) | 2019.06.19 |
[한기총]합리적 개신교 목소리마저 도매금으로 넘어간다 (김한수 기자, 조선일보) (0) | 201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