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8 화
말씀을 들은 자는 하나님이 그대로 이루시리라는 믿음으로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구원의 날은 상급과 보응이 있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서든 자기 백성을 찾아내십니다.
영원히 함께할 백성으로 연단하시고자 잠시 버리실지라도,
하나님은 영원한 자비로 그들에게 다시 긍휼을 베푸십니다.
하나님 백성을 위한 구원의 날은 악인들에게는 심판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우며, 그분의 구원 능력은 큽니다.
완전한 구원과 공의로운 심판을 행할 수 있는 자격은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있습니다.
구원에는 기쁨과 회복이 있지만, 심판에는 처참한 비극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원수들을 벌하심으로 그분의 백성과 교회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보호를 입증하십니다.
우리는 말씀이 성취되는 그날에 원수의 심판도 이뤄짐을 기억하며
공의와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이웃에게 임할 심판이 구원으로 바뀌도록 힘써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막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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