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5 토
미국 몬태나에서 금광을 찾아 나선 몇 사람이 고생 끝에 마침내 금광을 발견했습니다.
며칠 동안 금을 채취했지만 식량도 떨어지고 장비가 없어서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마을에 돌아가
모든 것을 준비해서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비밀리에 필요한 것을 준비한 후 약속 장소로 모였는데
그곳에는 그들 외에 100여 명의 사람들도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밀을 말했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금광을 발견한 것을 어떻게 알았소?"
"당신들의 얼굴을 보고 일았지요."
보화를 발견하기만 해도 그 기쁨을 숨길 수가 없어 사람의 얼굴이 달라지는데,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성도는 그것이 얼굴에, 삶에 드러나야 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정 주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믿음의 삶'입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후4:6)
[colorprom 이경화] [오전 10:16]
믿음은 보여지는 것이다. 자동으로~ 이재철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
[김의영] [오전 10:21] 아멘.
얼굴에 다 있습니다.
말에 다 있습니다.
삶에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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