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4 토
자녀를 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보다 위대한 사랑은 없습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불변하며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어머니가 아기를 못 잊는 것보다 더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손바닥에 우리 이름을 새겨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근거로 하나님은 우리를 건지시고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 이해되지 않고, 기대하던 때에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 생각을 뛰어넘는 놀라운 방법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언제나 하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회복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는 자는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하나님 사랑을 굳게 붙잡고,
우리를 위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믿음의 걸음을 내딛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시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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