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성만찬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날 밤 예수께서는 빵과 포도주로 성만찬을 하셨습니다.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함께 나누셨습니다.
성만찬은 우리가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의식입니다.
한 몸이 된다는 것은 한 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몸이 되는 것은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살아계신 주님과 우리가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은 참으로 소중한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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