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고백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성녀 마더 테레사의 기도입니다.
‘나는 한없이 무력하고 약한 자신을 느낍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무 힘이 없는 나는 하루 24시간 내내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마더 테레사의 이 고백처럼 우리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눈물과 정성을 바쳐 기도를 드린다면 내가 얼마나 보잘 것이 없는 존재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께서는 오늘도 나를 향해 따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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