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창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신념과 감정이라는 고유한 렌즈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각자 자신만의 렌즈로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좋아지기도 하고 왜곡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보려면 자신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되돌아봐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혹 나의 편견과 무지로 시야가 흐려지지나 않았는지 늘 점검을 해야 합니다.
‘자신을 청결하고 환하게 지켜야한다.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유리창이다.’ - 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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