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칭찬을 많이 받을수록 성과가 올라가고 이직율은 감소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19. 3. 19. 15:25

칭찬을 많이 받을수록 성과가 올라가고 이직율은 감소한다

                 

경제적 보상은 직원의 소속감이나 이직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칭찬의 횟수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 직원이 한 분기에 세 차례 이상 칭찬을 받을 때,

다음 평가에서 그들의 성과 평가가 크게 상승했다.


그리고 한 분기에 네 번 이상 칭찬과 인정을 받을 때

그 직원이 1년 후 같은 직장에 머물 가능성은 96%로 늘어났다.


- 크리스티나 홀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분기당 한 두번 칭찬 받을 때의 성과와 이직율은 그 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 번 혹은 네 번 받게 되면 놀랍게도 성과가 크게 올라가고 이직율은 현저히 떨어진다 합니다.
네 번 이상 칭찬을 받는 직원은 동료에게 베푸는 칭찬횟수가 두 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네 번 이상 칭찬 받을 때 칭찬 생산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