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살면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얼굴의 주름이나 흰머리, 쑤시고 결리는 몸이 아니라
삶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때라 하겠습니다.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적극적으로 삶에 뛰어들어 일을 한다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여전히 청춘입니다.
여든 살에 서핑을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일흔 살에 평화봉사단체에 가입한 이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사람은 열정이 식었을 때 비로소 늙은 것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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