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에 대하여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일찍이 중국의 사상가 주희가 한 말입니다.
“의문이 많으면 많이 나아가고 의문이 적으면 적게 나아간다.”
그렇습니다. 학문을 하는 사람이 의문이 많을수록 그만큼 많은 것을 알고,
의문이 적은 사람은 그만큼 아는 것이 적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비단 학문에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항상 ‘그것은 왜 그런가?’ 하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뉴턴이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듯이
무슨 일에나 의문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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