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파괴와 폐허가 새로운 창조의 씨앗이 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19. 3. 18. 13:38

파괴와 폐허가 새로운 창조의 씨앗이 된다

                 

폐허는 복원이나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유혹한다.
갱신되고 개혁되기 전에 죽음과 거부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풍경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구(舊) 질서가 죽어야 한다.


- 미국 조경학자 존 B. 존슨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낡은 것이 파괴되고 기존의 것이 도태되어야 새로운 것이 창조됩니다.
죽지 않으면 부활할 수 없습니다.

죽음은 부활의 전제조건입니다.
부활은 과거의 반복과 재현이 아닌 새로운 창조입니다.


 (김유열, ‘딜리트’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