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목
오늘 아침에 어떻게 살고 싶은가 제게 물었습니다.
좋은 남편으로 살고 싶습니다.
좋은 아버지로 살고 싶습니다.
충성된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고 싶습니다.
좋은 이웃으로 살고 싶습니다.
좋은 남편은 어떠해야 하는지 난 이제 압니다.
좋은 아버지는 어떠해야 하는지 난 이제 압니다.
충성된 그리스도의 군사는 어떠해야 하는지 난 이제 압니다.
좋은 이웃은 어떠해야 하는지 난 이제 압니다.
그래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난 할 수 있습니다.
꼭 그렇게 살아 내고 싶습니다.
[이경화]저두요저두요~~~그런데~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어렵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