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대하여 (2019년 1월 13일 일요일)
유명한 독일 시인 카를 부세의 시입니다.
‘산 너머 저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네.
아아, 나 또한 남을 따라 행복을 찾아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네.’
그렇습니다. 행복이 먼 곳에 있지 않듯 누구나 소망하는 천국 또한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부유하다고, 권세가 있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회개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한 이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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