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원한다면 (2018년 9월 4일 화요일)
순결한 사랑은 꼭 겉모습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에서만 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참된 사랑은 오히려 어렵고 누추한 곳에서 더욱 빛을 냅니다.
어려울수록 빛이 더욱 밝아보이듯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가운데 사랑의 빛은 더욱 빛이 납니다. 그들의 아픔에 귀 기울여주고,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 때
참된 사랑은 시작이 됩니다.
‘사랑은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허리를 숙이고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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