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42:11)

colorprom 2018. 8. 21. 11:43

20180821 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가장 좋은 도구는 시련입니다.

인생의 어둠과 대적의 공격 때문에 하나님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낙심과 불안의 때에 믿음을 저버리느냐, 아니면 믿음이 도약하느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태도에 달렸습니다.


목이 말라 물을 찾기에 갈급한 사슴에게서,

우리는 고통의 때에 하나님을 어떻게 갈망해야 하는지 교훈을 얻습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

반드시 하나님의 도움을 얻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낙심을 소망으로, 불안을 평안으로 바꾸는 비결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라고 자신을 향해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낙심한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입니다.

낙심과 불안으로 위축될 때,

눈을 들어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의 힘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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